경기도가 고물가 시대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합니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합니다.
2025년에는 상반기(6월)와 하반기(11월)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 자동 페이백 시스템: 부스 방문이나 영수증 인증 없이 결제 즉시 페이백 지급
- 참여 상권 확대: 430개소 이상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참여
- 편리한 확인 시스템: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실시간 참여 점포 확인 가능
- 공공배달앱 혜택: 배달주문 시에도 할인쿠폰 제공
행사 개요 및 일정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11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일)까지 9일간 진행됩니다. 행사 장소는 경기도 내 전통시장, 상점가(골목형 상점가 포함), 골목상권 공동체 등 약 430개소입니다.
참여 상권에는 가평군의 조종시장, 청평여울시장, 설악눈메골시장부터 수원 남문시장, 성남 모란시장, 용인 역북시장 등 경기도 전역의 주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포함됩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백 혜택 및 참여방법
경기지역화폐(카드형, 모바일)로 참여 점포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경기지역화폐로 자동 페이백 받을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부스 방문 없이 결제 즉시 앱으로 페이백이 자동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페이백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전체 최대 12만 원입니다. 대부분 지역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페이백이 가능하며, 성남시와 시흥시는 최소 결제금액 제한이 없습니다.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됩니다.
공공배달앱 추가 할인 혜택
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공공배달앱에서도 통큰 세일 혜택이 제공됩니다.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 행사에서 공공배달앱 할인쿠폰은 상인과 도민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통큰 세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상반기 대비 달라진 점
2025년 하반기 통큰 세일은 상반기 대비 여러 면에서 개선되었습니다. 사업 운영 방식이 상권 내 페이백 교환 부스 운영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자동 페이백으로 변경되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사업비 교부 방식도 상인회 계좌로 교부하던 방식에서 교부 없이 진행되며, 사업 신청 방식은 관할 시·군 경유 공문 신청에서 경기바로 온라인 접수로 간소화되었습니다.
행정서류도 3단계에서 1단계로 대폭 줄어들어 별도 정산 절차가 없어졌습니다.
참여 점포 확인 방법
참여 점포는 경기지역화폐 앱(28개 시·군), 착 앱(성남·시흥), 김포페이 앱(김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에서도 진흥원 사업 메뉴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페이지에서 지역과 상권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참여 상권 정보는 11월 14일까지 변동될 수 있으며, 각 지역 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1600-8001)로 연락하면 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이번 통큰 세일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통해 더 활기찬 경기, 더 살아나는 상권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 체감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