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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 항공날씨 바로가기 https://global.amo.go.kr

하늘을 길로 삼아 다니는 항공기에게 기상정보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갑작스러운 난기류로 인한 흔들림이나 기상 악화로 인한 지연, 결항 상황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상황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비행을 위해 항공기상청에서는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항공업 종사자들의 필수 도구인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 항공날씨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 항공날씨 바로가기 https://global.amo.go.kr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는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비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항공기상청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항공업 종사자들을 위한 필수적인 기상정보를 담고 있으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착륙 시 제공되는 기상정보

AMOS (항공기상 관측장비)

AMOS는 활주로 부근의 기상실황(풍향, 풍속, 강수량, 기온, 습도, 기압, 활주로가시거리, 운고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장비입니다. 이 정보는 악기상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 및 결항을 결정하는 중요한 보조수단으로 활용됩니다.

METAR (정시관측보고)

METAR는 공항의 현재 기상상태를 국제적으로 정해진 코드로 표현한 정보입니다. 통보의 종류, 관측지점 명칭, 관측시간, 자동관측여부, 지상풍, 시정, 구름, 기온 및 이슬점 온도, 기압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통 1시간마다 보고됩니다.

TAF (공항예보)

TAF는 특정 기간 동안 해당 공항의 예상 기상조건을 제공하는 정보로, 비행 계획 단계에서 출발 및 도착 예정시간의 예상기상을 분석하여 정시출발, 지연출발 또는 결항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 자료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30시간이 유효한 공항예보를 6시간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륙예보

이륙하는 항공기를 위해 지원하는 기상정보로, 예상출발 3시간 전에 지상풍의 풍향과 풍속의 변화, 기온 및 기압 등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매 정시에 3시간 동안 유효한 이륙예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행 중 제공되는 기상정보

SIGMET/AIRMET

SIGMET은 항공기 운항 중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항로상의 위험기상 정보를 제공합니다. 천둥번개, 열대저기압, 심한 난류, 심한 착빙, 강한 모래폭풍 등의 정보가 포함됩니다. AIRMET은 10,000ft 이하의 저고도를 운항하는 항공기를 위한 유사한 정보입니다.

난류예측가이던스

난류예측가이던스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지구의 난류 강도를 제공하여 안전한 항공운항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항공기상서비스의 발전과 현황

항공기상청은 2019년 전문가용 통합 홈페이지 정식 서비스와 항공기상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를 보강하여 수요자 중심의 정확하고 적시적인 항공기상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하여 외국 기상업체 서비스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기상청에서는 공항 야외근로자의 폭염·한파 및 낙뢰 피해를 예방하고 제방빙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항기상정보에 체감온도, 활주로 온도, 낙뢰정보, 제방빙 정보, 서리착빙 발생 가능성 등을 포함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는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항공업 종사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공기상청은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기상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