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녀 출산지원금 신청 임신바우처 사용처

한자녀 출산지원금 임신바우처 용어가 여러개로 불려서 헷갈리는데요. 2개의 지원금은 똑같은 혜택으로 사람들이 다르게 부르고 있는데요. 즉, 한자녀 출산지원금 신청 = 임신바우처를 뜻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자녀 출산지원금 신청

한자녀 출산지원금 신청

한자녀 출산지원금은 임신을 하게 되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한 자녀의 경우 100만원 쌍둥이의 경우 14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합니다.

분만취약지의 경우 20만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아래는 22년도 기준 분만 취약지역입니다. (매년 변동 가능)

구분지역
인천(1)옹진군
경기(1)양평군
강원(4)평창군, 정선군, 화천군, 인제군
충북(2)보은군, 괴산군
충남(1)청양군
전북(3)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전남(6)보성군, 장흥군, 함평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경북(8)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봉화군, 울릉군
경남(4)의령군, 남해군, 함양군, 합천군

지원대상

임신확인서로 확인이 된 산모가 지원 대상이며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조건이 필요합니다.

사용처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 및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대한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비용)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의 임신·출산에 관련한 진료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대한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비용) 결제합니다.

사용기간

임신바우처가 꼭 임신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분만 예정일 또는 출산일(유산, 사산일)로부터 2년까지입니다.

연년생으로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새롭게 임신바우처를 신청하면 이전의 금액을 소멸되니 미리 사용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방법

각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방법이 있습니다. 신청 전에 요양기관(산부인과)에서 사전에 발급 받아야 합니다.

방문신청

임신 바우처 오프라인 신청

임신확인서를 발급 받아 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금융사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

임신 바우처 온라인 신청

요양기관에서 임신확인정보를 요양기관 정보마당(medi.nhis.or.kr)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하고, 임신부가 금융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이용권(카드)신청

공단 홈페이지에서 요양기관에서 입력한 임신확인정보를 불러오거나, 임신정보가 미입력된 경우 본인이「임신확인서」 내용을 입력 및 카드사를 선택하여 신청(공단의 승인 심사 후 카드발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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