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음식의 고장, 광주·전남 지역 조리사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이끌어온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리사 면허 소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위생교육부터 각종 지원 사업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란?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는 1950년 국민 식생활 개선과 보건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조리사 직능 단체입니다.
- 설립 연도: 1950년
- 법인 형태: 사단법인(비영리)
- 특이사항: 세계조리사연맹(WACS, 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es) 대한민국 유일 정회원 단체
- 1993년 대한요식업중앙회로부터 독립해 현재의 사단법인으로 재출범
- 전국 12개 지회 운영: 서울·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전남,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제주, 충남·세종, 충북
광주전남지회 기본 정보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자리한 지역 거점 기관으로, 광주·전남 일원의 조리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기관명 |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 |
| 지회장 | 안유성 |
| 사업자번호 | 408-82-15547 |
|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대남대로487번길 17, 1층(농성동) |
| 우편번호 | 61981 |
안유성 지회장은 2023년 대한민국 요리 명장으로 선정된 지역 요리계의 권위자로, 역대 대통령들이 광주 방문 시 방문하는 식당을 운영하며 ‘대통령의 요리사’로도 불립니다.
핵심 사업: 조리사 위생교육
광주전남지회의 가장 중요한 공적 업무는 식품위생법 제56조 1항에 따른 집단급식소 조리사 위생교육입니다. 조리 면허를 보유한 급식 종사자라면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위생교육 대상자
- 학교, 기숙사, 병원 등에서 1회 50인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조리사
- 산업체에서 1회 100인 이상 급식소에 근무하는 조리사
- 조리사 면허 소지자로 집단급식소에 재직 중인 모든 인원
교육 방법 및 비용
- 집합교육 또는 온라인교육 중 선택 이수 가능
- 총 이수 시간: 6시간 이상
- 교육비: 약 35,000원 (변동 가능)
- 미이수 시 최대 60만 원 과태료 부과
교육 신청 방법
-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광주전남지회 방문 접수
- 회원 가입 후 수수료 결제
- 집합교육 또는 온라인교육 일정 선택 후 신청
- 교육 이수 후 수료증 출력 → 사업장 비치
주요 활동 및 사업
광주전남지회는 위생교육 외에도 지역 조리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 업무협약(MOU) 체결: 청연한방병원과 협약을 맺고 전문 셰프들이 건강한 환자 식단 개발에 참여
- 조리 대회 지원: 국내외 조리대회 참가 선수단 파견 및 유치 활동
- 조리사 명인 사업: 민간 조리사 명인 운영으로 지역 대표 요리사 육성
- 회원 친목 도모: 광주·전남 조리사 간 교류·네트워킹 행사 운영
- 권익 보호: 조리사 직종의 처우 개선 및 법적 권리 옹호 활동
회원 가입 및 혜택
가입 대상
- 조리사 면허증 소지자
- 광주·전남 지역 외식업·급식업 종사자
주요 혜택
- 위생교육 이수 지원 및 일정 안내
- 조리 기술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 국내외 조리대회 참가 정보 제공
- 조리사 명인·명장 추천 제도 활용 가능
- 지역 조리사 네트워크 형성
광주·전남 음식 문화와 지회의 역할
광주·전남은 한식의 본고장이자 남도 음식 문화의 중심지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식도락 지역입니다. 광주전남지회는 이 지역의 전통 조리 기술을 계승하고 현대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부터 K-푸드의 세계화까지, 지역 조리사들의 전문성 강화가 곧 남도 음식 문화의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