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신청하느냐”입니다. 청약홈, LH청약플러스 등 플랫폼도 여럿이고 절차도 복잡해 보이지만, 단계별로 따라가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홈페이지 종류와 바로가기

주택청약에 활용하는 공식 플랫폼은 크게 세 곳입니다.
- 청약홈(applyhome.co.kr) — 한국부동산원 운영. 민영주택·공공주택 전체를 취급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합 청약 플랫폼
-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 L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분양주택만 취급
- SH인터넷청약(i-sh.co.kr/app) —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운영. 서울시 SH 공급 주택 전용
민영아파트를 노린다면 반드시 청약홈에서 신청해야 하며, LH 공공주택은 청약홈과 LH청약플러스 모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 일정 확인도 전국 모든 공고를 다루는 청약홈에서 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청약홈 회원가입 절차

청약홈 회원가입에는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이 필수입니다. 카카오·네이버 간편인증으로는 가입이 불가능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 청약홈 접속 — applyhome.co.kr 메인 화면에서 ‘회원가입’ 클릭
- 본인인증 —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
- 기본정보 입력 —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주소, 이메일 입력 후 약관 동의
- 인증서 등록 —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인증서 등록’에서 청약에 사용할 인증서 등록
- 마이데이터 연계 동의 — 청약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 등을 자동 불러오기 가능
2026년부터는 마이데이터 연계로 금융기관·행정기관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하여 가점이 자동 계산됩니다. 단, 부양가족 수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기준이므로 실제와 다를 경우 별도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
로그인 및 청약신청 단계별 절차
로그인 방법
로그인은 가입 시 등록한 아이디·비밀번호 입력 후 공동인증서 또는 민간인증서(카카오인증서, PASS 등)로 2차 인증을 거칩니다 . 모바일 앱에서도 동일한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어 외출 중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
청약신청 절차
청약 공고별 접수 기간 내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 청약 일정 확인 — ‘청약일정’ 메뉴에서 지역·주택유형별 공고 조회
- 자격 확인 — ‘청약자격확인서비스’에서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기준, 가점 사전 점검
- 공급 유형 선택 — 특별공급(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 등) 또는 일반공급 선택
- 주택형 선택 — 원하는 평형(전용면적) 선택
- 신청서 작성 — 청약통장 정보 자동 조회 후 필요 사항 입력
- 전자서명 완료 — 인증서로 서명하면 접수 완료
- 신청내역 확인 — ‘마이페이지 > 청약신청내역’에서 접수 확인
접수 기간 중에는 취소 후 재신청이 가능하지만, 기간 종료 후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2026년 달라진 청약 제도 핵심
2026년 제도 개편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에 대한 혜택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 약 20% → 약 23%로 확대
- 신혼부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30% → 150% 이상으로 완화(맞벌이 최대 200%)
-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한도 10만원 → 25만원으로 상향
- 연말정산 소득공제 한도 240만원 → 300만원으로 확대
- 부적격 사전 차단 시스템 강화 — 신청 단계에서 실시간 자격 검증
- 비아파트 무주택 인정 — 전용 85㎡ 이하·수도권 5억원 이하(지방 3억원 이하) 주택 보유 시 무주택 간주
청약홈 vs LH청약플러스 차이
| 구분 | 청약홈 | LH청약플러스 |
|---|---|---|
| 운영 기관 | 한국부동산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
| 취급 주택 | 민영·공공 전체 | LH 공급 공공주택만 |
| 민영아파트 신청 | 가능 | 불가 |
| 회원가입 | 별도 가입 필요 | 별도 가입 필요 |
| 청약통장 사용 | 공통 | 공통 |
두 플랫폼은 회원가입이 각각 별도로 필요하지만, 청약통장은 하나만 있어도 양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