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장 안전교육은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캠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교육 과정입니다. 야영장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야영장 안전교육이란?

야영장 안전교육은 「관광진흥법」 제20조의 2 및 「시행규칙」 별표7(야영장의 안전·위생기준)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입니다. 이 교육은 야영장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중심의 야영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연 1회 이상 받아야 합니다.
교육 대상 및 주요 내용
- 교육 대상: 야영장 사업자 및 관리요원
- 교육 방법: 온라인 또는 집합 교육
- 교육 내용: 야영장 법규 쉽게 이해하기, 안전한 야영장 만들기, 실전 응급처치 등
- 교육 시간: 총 8차시(186분)
- 이수 증명: 교육이수증 발급
야영장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캠핑장은 타기 쉬운 소재의 텐트와 전기 매트, 난로 등의 사용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며, 대부분 산림지역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큽니다.
화재 예방 핵심 수칙
| 구분 | 안전수칙 | 세부 내용 |
|---|---|---|
| 화기 관리 | 지정된 장소에서만 불 피우기 | 텐트에서 멀찍이 자리 잡고 주변에 물 뿌리기 |
| 텐트 설치 | 안전거리 유지 | 야영용 시설 사이 3미터 이상 이격거리 확보 |
| 소화 장비 | 소화기 위치 파악 |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 미리 숙지 |
| 환기 관리 | 텐트 안 환기구 확보 |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이나 난로 사용 금지 |
| 불씨 처리 | 완전히 끄기 | 타다 남은 불씨에 물을 충분히 뿌리거나 모래, 흙으로 완전 소화 |
캠핑 활동 시 안전 유의사항
텐트 설치 및 위치 선정
텐트는 안전한 곳에 설치해야 하며, 근처에 물이 넘쳐 들어오거나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을 피하여 절벽이나 암벽, 언덕이 없는 평평한 곳에 설치합니다. 캠핑장 주변의 시설과 대피소, 소화기구 위치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전기 및 화기 안전관리
- 전기 연장선은 꼬이지 않은 상태에서 끝까지 풀어 사용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합니다
- 텐트 내에서 전기나 난로를 사용할 때는 화재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비가 올 때는 배선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 사방이 밀폐된 이동식 야영용 천막 안에서는 화재, 질식의 원인이 되는 전기용품이나 화기용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부탄가스 및 인화물질 관리
부탄가스 등 인화물질은 폭발할 수도 있으니 조리 시 주의해야 하며,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삼발이보다 작은 불판과 냄비 사용으로 과열을 예방해야 합니다.
응급처치 및 안전장비 준비
필수 응급처치 교육 내용
야영장 안전교육에는 캠핑 활동 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됩니다. 응급처치 및 후송에 대한 매뉴얼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안전장비 체크리스트
- 구급약품 및 구급상자 확보
- 휴대용 소화기 준비
- 랜턴과 휴대용 칼 등 비상 장비 휴대
- 단독형 화재경보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 설치 권장
야영장 온라인 안전교육 이용 방법
교육 플랫폼 및 접근 방법
한국관광공사의 캠핑장 온라인 교육서비스(gocamping.or.kr/l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GSEEK에서도 ‘이용객을 위한 야영장 안전의 모든 것!’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교육 일정 및 신청
2025년 야영장 온라인 안전교육은 2025년 7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교육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야영장 사업자 및 관리요원은 반드시 연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이수증이 발급됩니다.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
안전사고 발생 시 각 상황에 적절한 조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업무분장 및 위치를 지정하고, 사고 발생 시 조치 및 연락 체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안전사고 발생 대비 연락망을 구성하고 배포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