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게 출산은 기쁨과 동시에 사업 운영의 큰 부담이 됩니다. 출산으로 인한 휴업이나 폐업을 걱정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장려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혁신적인 정책입니다. 이 글에서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사업의 모든 내용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아이보듬 사업이란?
소상공인 아이보듬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고용할 때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영업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출산 및 육아환경 안정화에 기여하고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기본 지원 대상
2025년 당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가 신청 대상입니다. 배우자 출산도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넓습니다.
세부 자격 요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거주지 및 사업장 주소가 경상북도에 위치
- 출산일 기준 해당 사업장을 1년 이상 지속 운영
- 작년 매출이 1,200만원 이상
지원 지역
경상북도 내 대부분 지역이 포함되며, 포항, 경산, 경주, 고령, 구미, 김천, 문경, 상주, 성주, 안동, 영덕, 청송, 영양, 영주, 영천, 예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칠곡 등이 해당됩니다.
지원 내용 및 혜택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연속된 6개월 기간 내 고용한 대체인력 인건비로 최대 월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총 지원 금액은 1,200만원(6개월간)으로 상당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방식
실제 지급한 인건비 내에서 최대 월 200만원까지 지원하므로, 대체인력에게 지급한 실제 급여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결정됩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 방법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의 소상공인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이소 앱을 다운로드한 후 소상공인관 메뉴에서 지원사업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절차
대상자 선정 → 대체인력 고용 → 지원금 청구 순서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후 대체인력을 고용하고 실제 인건비를 지급한 후 지원금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문의 및 상담
상담센터 운영
경북 소상공인 상담센터(1800-8730)에서 사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 상담원이 신청 방법부터 지원 조건까지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지자체별 문의처
각 지자체별로도 담당 부서가 운영되고 있어, 김천시의 경우 일자리경제과(054-420-6634)에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면서도 사업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입니다. 출산을 계획하고 있거나 최근 출산한 경북 지역 소상공인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