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입니다. 서울문화재단이 2023년 10월 개관한 이 센터는 법률·심리 상담부터 생활기반 지원, 공간 대관까지 예술인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합니다. 본 글에서는 센터의 핵심 서비스와 홈페이지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서울예술인지원센터란?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서울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과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예술인 지원 플랫폼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2,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술인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예술가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원스톱 지원 시스템: 법률·심리 상담, 생활기반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일거리 정보 제공 등을 한곳에서 통합 운영
- 예술인 사회안전망 강화: 위기 상황에 놓인 예술인을 위한 긴급 지원 체계 마련
- 전문 공간 운영: 문화예술 기획 및 창작활동을 위한 다양한 대관 공간 제공
- 접근성 강화: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
핵심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법률·심리 상담 서비스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내면적 고충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술인이 창작활동 중 겪는 법률적 문제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전문상담사와의 1:1 개인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기반 지원사업
예술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공연 중 상해를 입은 무용수의 병원비 및 재활비 지원, 위기에 놓인 연극인 대상 의료비 등 긴급자금을 지원하여 예술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합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작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법률, 세무/회계, 노무 등 전문지식 분야의 실무적·실질적 교육 및 워크숍을 운영하며, 장르별 전문가와 주제별 특강을 만날 수 있는 ‘예술가의 인생수업’도 진행합니다.
공간 대관 서비스
문화예술 기획 및 창작활동을 위한 다양한 규모의 공간을 대관할 수 있습니다. 아트라운지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오피스형 공유 공간이며, 미팅룸, 렉처룸, 세미나룸, 프로젝트룸 등 목적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관 공간 상세 안내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가지 유형의 전문 공간을 운영합니다. 모든 공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00~21:00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합니다.
| 공간명 | 수용인원 | 면적 | 용도 | 이용요금 |
|---|---|---|---|---|
| 아트라운지 | – | – | 오피스형 공유공간 | 무료(예약불필요) |
| 미팅룸 1·2 | 최대 12명 | 27.18㎡ | 소규모 회의 | 무료 |
| 렉처룸(아고라) | 최대 40명 | 106.6㎡ | 강연, 워크숍 | 시간당 13,200원 |
| 세미나룸 | 최대 50명 | 121.52㎡ | 세미나, 포럼, 워크숍 | 유료 |
| 프로젝트룸 | 최대 50명 | 121.52㎡ | 전시, 공연, 쇼케이스 | 유료 |
대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통합대관시스템(SIR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점검시간은 13:00~14:00, 17:00~18:00이며, 해당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됩니다.
이용 방법 및 신청 절차
센터 위치 및 교통편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2,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내에 위치합니다. 대표전화는 02-758-2176, 대관 문의는 02-758-2184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교통 안내: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버스: 혜화역‧마로니에공원(01220), 대학로(01902), 혜화역1번출구(01592) 정류장 이용 가능
- 주차공간이 별도 제공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대관 신청 방법
대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통합대관시스템을 통해 진행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대관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 접수 시 대관신청서 1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합니다.
관련 지원사업 활용
서울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을 통해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1인 300만원) 등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서비스 및 미래 계획
서울예술인지원센터는 공연 물품을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리스테이지 서울(restageseoul.or.kr)’을 별도 누리집으로 운영 중입니다. 이를 통해 예술인들은 공연 무대용품을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센터는 예술인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구인구직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는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문화재단은 그물망 예술지원체계 구축과 다년간 지원 신설을 통해 서울형 예술인 통합활동지원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