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많은 외식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 바로 “아웃백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입니다. 특히 평소 외식을 자주 즐기는 분들에게는 어느 매장에서 민생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죠.
이번 글에서는 민생지원금 사용처의 기본 원칙부터 아웃백 사용 가능 여부, 그리고 외식족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민생지원금 기본 사용 조건 이해하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만 가능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가맹점 중에서도 연 매출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곳은 제외됩니다.
사용 불가능한 업종들
-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 백화점
- 온라인 쇼핑몰
- 유흥주점
- 골프장 등
아웃백에서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할까?
아웃백·빕스는 사용 불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웃백에서는 민생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 역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아웃백의 대부분 매장이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거나, 가맹점이라 하더라도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매장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방법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장 입구의 ‘사용가능’ 스티커 확인
- 각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용처 안내 확인
-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여부 확인
외식족을 위한 민생지원금 활용 꿀팁
사용 가능한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아웃백은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많은 외식 브랜드에서는 민생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교촌치킨: 100% 사용 가능
- BHC: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맘스터치: 대부분 가능
- 버거킹, 맥도날드: 대다수 매장에서 사용 가능
편의점 및 기타 외식업소 활용법
- 편의점: 99%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
- 전통시장, 동네 슈퍼: 대부분 사용 가능
- 카페, 음식점: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
배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
배달 주문 시에는 ‘만나서 결제’ 기능을 이용해 배달원이 가져온 단말기에서 결제해야 민생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생지원금 신청 및 사용법
신청 방법 및 기간
- 신청 기간: 2025년 7월 21일 ~ 9월 12일
- 신청 방법: 정부24 홈페이지, 모바일 앱, 주민센터 방문
- 선택 옵션: 신용카드·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금액 및 사용 기한
- 지급 금액: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5만원~55만원
- 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까지
- 사용 지역: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내에서만 사용 가능
외식을 자주 즐기는 분들이라면 아웃백에서는 민생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우실 텐데요, 대신 교촌치킨, BHC, 버거킹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에서 활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 방문 전에는 반드시 해당 매장의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배달 주문 시에는 만나서 결제 기능을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