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로드플러스는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입니다. 실시간 CCTV 영상부터 교통상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이 서비스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로드플러스란? 고속도로 교통정보의 종합 솔루션

로드플러스(ROADPLUS)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전문 사이트로, 고속도로정보, 교통상황, 도로상황, 정체예상 교통지도, 주말예보 CCTV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교통속보, 경로검색, 우회도로, 노선별교통상황, CCTV검색, 교통지도, 작업구간안내, 교통예보, 교통방송, 고속도로 이용안내 등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로드플러스 CCTV 기능과 실시간 교통정보 활용법
CCTV 검색 및 조회 방법
로드플러스에서 CCTV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ROAD PLUS 사이트에 접속한 후 우측의 CCTV 필터를 활성화합니다.
좌측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해 검색 창을 열고, 시설물 선택에서 CCTV를 선택한 후 원하는 고속도로 노선을 입력하면 해당 구간의 실시간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CTV 영상은 30초간 제공되며, 새로고침 버튼을 다시 누르면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CCTV명 검색과 CCTV 영상 다중 비교 재생으로 편리한 CCTV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운전자는 여러 구간의 상황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교통상황별 색상 체계
교통상황은 색상으로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녹색은 원활한 상태로 80km/h 이상, 노란색은 서행으로 40~80km/h, 빨간색은 정체로 40km/h 미만, 검정색은 통행불가로 사고 또는 공사 상황을 나타냅니다.
로드플러스 모바일 앱과 접근성
앱 주요 기능
로드플러스 모바일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교통지도에서 전국 고속도로의 소통상황과 CCTV영상, 사고정보, 휴게소·충전소·졸음쉼터 등의 교통정보를 통합 제공합니다.
고속도로 사고, 정체, 작업 등의 교통속보와 해당 구간의 CCTV영상, 교통방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차단정보, 홍보사항 등 고속도로 이용에 필요한 소식을 공지사항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최신 개편 내용
2024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가 신설되어 자주 가는 경로를 즐겨찾기로 등록하면 출발 전 알림을 통해 실시간 정체·사고 정보, 우회 경로 등을 자동으로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 기능도 개선되어 도로 흐름을 색상뿐 아니라 선 굵기 등으로 표현하여 정체의 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시각화했으며, 복잡했던 메뉴 구조가 단순화되어 중장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드플러스와 다른 교통정보 서비스 비교
국가교통정보센터와의 차이점
로드플러스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사이트로 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국가교통정보센터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국도, 일반도로의 CCTV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속도로만 활용할 경우엔 로드플러스, 고속도로와 국도까지 확인할 경우 국가교통정보센터를 추천합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주기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국토교통부 ITS,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5분마다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로드플러스 이용 시 유용한 팁
연휴나 악천후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CCTV로 시각 확인 후, 우회 경로를 한 번 더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도로 구간 정체가 길면 일반국도 전환이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CCTV는 정체 끝지점과 합류 지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원인(사고/작업/병목)이 보이면 우회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로드플러스 앱의 1일 평균 접속 건수는 40만~45만 건이며, 지난해 추석 때 최대 653만 건이 접속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특히 명절이나 연휴 기간에는 출발 전 반드시 교통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