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는 2026년부터 캐시백 혜택이 재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홈페이지 접속법, 발급 조건, 신청 방법, 사용처까지 핵심만 담아 안내합니다.
대전사랑카드란?

대전사랑카드는 대전광역시가 발행하는 선불 충전식 지역화폐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과거 ‘온통대전’ 브랜드로 운영되다가 2023년 5월 명칭과 디자인을 개편하여 현재의 대전사랑카드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 대전시 내 지정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 전용 카드
- 월 30만 원 충전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적용 (월 최대 3만 원 혜택)
- 소득공제 30% 혜택 제공으로 연말정산 시 절세 효과
- 하나은행·NH농협은행 제휴 체크카드로 발급
- 모바일 앱을 통한 충전·결제·사용내역 조회 지원
- 교통기능 체크카드는 만 18세 이상, 비교통기능은 만 14세 이상 발급 가능
대전사랑카드 홈페이지 및 앱
대전사랑카드 홈페이지 주소는 www.daejeonsarangcard.kr 이며, 공지사항·가맹점 정보·잔액 조회 등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전사랑카드’를 검색해 공식 앱을 설치하면 신청부터 결제, 캐시백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발급 조건 및 준비물
발급 대상과 준비물을 미리 파악해 두면 신청 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발급 대상
- 교통기능 포함 카드: 만 18세 이상
- 비교통기능 카드: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반 또는 별도 서류 필요)
- 대전광역시 내 주민등록을 둔 개인 누구나 신청 가능
준비물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 본인 명의 스마트폰 (비대면 신청 시)
- 충전용 본인 명의 은행 계좌
- 연회비 및 재발급 수수료 없음
신청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경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앱(온라인) 신청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대전사랑카드’ 검색 후 설치
- 앱 실행 후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진행
- 카드 유형(하나은행 또는 농협은행) 선택 후 신청
- 우편으로 카드 수령 (일주일 이내 배송)
- 앱에서 카드 등록 후 계좌 연결 및 충전
오프라인(은행 방문) 신청
- 대전시 관내 하나은행 또는 NH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 신분증 지참 후 창구에서 발급 신청
- 현장 즉시 발급 또는 우편 수령 가능
2026년 캐시백 혜택
2025년 12월 중순 일시 중단됐던 캐시백이 2026년 1월 5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월 사용액 30만 원 이내에서 10% 캐시백이 적용되며, 연간으로 환산하면 최대 36만 원의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득공제 30%가 별도로 적용되어 연말정산 환급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사용처 및 이용 제한
대전사랑카드는 대전시 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소상공인 업체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이 지급됩니다. 가맹점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나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