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전역 후 취업 준비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구직청원휴가는 최대 2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입니다. 의무복무 기간의 절반 이상을 마친 상병 2호봉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취업상담, 채용시험 응시, 현장 채용행사 참석 등의 구직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구직청원휴가 신청 방법과 상담 가능한 대학교 찾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겠습니다.
구직청원휴가 신청 자격 및 조건

구직청원휴가는 의무복무 기간의 1/2 이상을 복무한 장병이 사용할 수 있으며, 복무기간 중 최대 2일 범위 내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이미 사용한 구직청원휴가가 2일을 넘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이 어렵습니다.
중요한 점은 취업박람회나 상담은 현장에 참여한 장병만 구직청원휴가 대상자가 되며, 온라인 참여자는 원칙적으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 코로나19 등 외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청년워크넷을 통한 대학교 상담 예약 방법
청년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구글에서 ‘청년워크넷’을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일반 워크넷과 청년워크넷은 별도로 운영되므로 반드시 청년워크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청년워크넷에는 구직청원 상담을 위한 ‘우리학교 취업지원실’ 페이지가 있습니다.
우리학교취업지원실 상담 예약
청년워크넷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우리학교취업지원실’ 배너를 클릭하면 이용안내, 상담예약, 예약조회 등 3가지 카테고리가 나타납니다. 이 중 ‘상담예약’을 클릭하여 진행합니다.
대학교 선택 및 예약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를 선택하거나, 본가가 지방에 있는 경우 거주 지역의 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본인이 소속된 학교가 아니어도 상담 예약이 가능합니다.
구분란에서는 본교 재학생, 본교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 기타 중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합니다. 학과명, 학년, 학번을 기입한 후 상담 희망 날짜와 시간, 상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상담 일정 조율 및 주의사항
청년워크넷에서는 2일 연속 상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최대 2일의 구직청원휴가를 받으려면 해당 대학의 일자리센터에 직접 연락해야 합니다. 담당자와 유선 통화를 통해 상담을 2일간 받고 싶다고 요청하면 됩니다.
구직청원휴가를 사용하는 날짜에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12월 7일, 8일에 구직청원휴가를 신청했다면 이 날짜에 맞춰 대학교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증빙서류 및 제출 방법
상담이 완료되면 15일 이내에 부서장에게 취업상담확인서 또는 취업컨설팅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상담이 끝난 후 담당자에게 증빙서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15분 이내에 취업상담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휴가나 미복귀 휴가로 인해 부대 밖에서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스캔을 통한 파일 전송이나 팩스를 통한 제출도 가능합니다. 단, 부대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행정보급관이나 주임원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국방전직교육원 및 기타 상담 기관 활용
국방전직교육원이나 워크넷 우리학교 취업지원실을 통한 대면 상담의 경우에도 구직청원휴가 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대학 휴학 중이라면 휴학 중인 대학의 취업지원부서에서 상담을 받는 것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구직청원휴가는 연가나 포상휴가 제한에 걸리지 않는 특별휴가이며, 포상휴가나 위로휴가와 함께 사용하면 교통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예약은 최소 2주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청원휴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역 후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